펫반장, 반려동물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스마트 케어 로봇

디로펫(Dropet)이 개발한 펫반장(Petbanjang)은 반려동물의 짖음, 분리불안, 놀이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펫케어 로봇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유망제품지원화 사업에도 선정된 혁신 제품입니다.

개발자 김학돈 대표는 28년 경력의 메카트로닉스 전문가로,
“소음 때문에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없도록 하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펫반장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펫반장이 제공하는 세 가지 핵심 기능

  1. 짖음 완화 모드
    • 고주파 소리에 반응 → 자율 주행 → 간식, 음원, 진동 등으로 주의 분산
    • 층간소음과 분리불안 문제 완화에 효과
  2. 놀이 모드
    • 스마트폰과 연동해 수동 조작 및 노즈워크 놀이 가능
  3. 예약 외출 모드
    • 최대 7회 예약 설정으로 외출 중 반려동물의 케어 가능
    • 앱에서 음원, 간식, 움직임 등을 손쉽게 제어

차별화 포인트

  • 40시간 사용 가능한 고용량 배터리와 3시간 고속충전
  • 노령견·어린 반려견을 위한 속도 최적화 설계
  • 안드로이드, iOS,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연동
  • 전기 자극이 아닌 행동교정 기반의 집중 분산 기법 적용

개발 2년 6개월… 사용자 중심으로 완성된 펫로봇

디로펫은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시연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소형견부터 노령묘까지 다양한 반응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펫반장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IoT 기반의 펫테크 로봇이며,
글로벌 수출을 고려한 기술 구조와 인증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일본 TELEC 인증 획득 → 현지 유통사와 수출 계약 완료
  • 미국 FCC 인증 준비 중
  • 글로벌 박람회 출품 예정

차기 제품: 펫클리(Petclely)도 기대감 높여

디로펫은 현재 공기 중 유해물질 감지 및 자동 세정 기능을 갖춘
차세대 펫클린 케어 로봇 ‘펫클리(Petclely)’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25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암모니아 등 냄새 감지 → 스프레이 분사, 아로마 기능 등으로
생활 공간의 청정도를 유지하는 반려동물 동반가구 맞춤형 환경 케어 로봇입니다.

브랜드 철학: Always with You

디로펫은 반려동물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도록,
그리고 문제 행동으로 버려지지 않도록 돕는 기술 기반 케어 기업을 지향합니다.

김학돈 대표는 “세계 최고의 펫로봇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펫산업을 키워온 모든 선배 기업들과 상생하며 나아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키워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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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반장(Pet-banjang)

더 스마트한 반려생활
DRP-100

펫클리(Pet-clely)

더 클린한 반려생활
DR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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